모든 남자들은 폭력성이 잠재돼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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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력성을 잘만 조절하면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어
근데 조절성이 없는 남자들이 8할이니까 문제지
똑같은 범죄자 기질이 있더라도 이로운지 해충인지를 봐야하는데
이미 세상에 도움되는 폭력성을 지닌 남자들은 60 70년대에 태어나서 다 죽었거나 지금은 늙어서 아무런 힘이 없음,,
놀이공원, 스마트폰, 전구, 티비, 온갖 음식들
우리가 자본으로 누릴 수 있는것들이 이 폭력성을 올바르게만 사용해왔던 일부 남자들에 의해 생겨날수 있었던 것 같인
이런 부류들만 대단하다고 존경해줄게
근데 현재 태어난 남자들은 해충이야
똑같은 벌이라도 꿀벌은 이롭고 말벌은 없어져도 딱히 자연에 이상에 생기지않듯이
이런 남자들은 도태되고 이로운 씨앗들만 종족 번식의 자격이 주어진다고 생각해
현모양처나 내조 잘하는 흔히들 모든 남자들이 원하는 이런 여성성은 우월한 남자들만을 위해 생겨난 개념이야
여성이 진심으로 원해서 누가 시키지않아도 자발적으로 헌신하는건 매맞는 아내와는 거리가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