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만끽하고 왔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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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일하다가 급 땡겨서 바로 되는 매니저를 물었더니 친절한 실장님이 나나를 추천하시더군요.
간단한 절차 후 입실.
일단 웃으면서 반겨주는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
귀염상이고 싹싹 하더라고요
한국어는 안 되지만 간단한 영어로 의사소통하면서 중간중간 잘 웃어주니 편안했습니다
스크럽이 첨이라 낯설었는데 겁나 시원합니다 ㅋㅋ
묵은 떼가 확~ㅋㅋㅋ
플레이는 뭔가 꼼꼼하고 정성스런 스타일입니다.
피부도 부들부들하고 그곳이 환상입니다.
힙이 큰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입니다.
만족스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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