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로 기대 안 하고 가까워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입구는 조금 오래된것 같았지만 내부는 리모델링을 하셨는지 깔끔해보였습니다

무었보다 담배 찌든내가 안 나서 좋았습니다

매니저분은 은주매니저분이 들어오셨는데 어디를 누르면 시원한지 다 아는 느낌이었습니다 누르는곳마다 어떻게 근육이 뭉쳐있던 곳이더라구요

마지막까지 꽉꽉 시간채워서 해주시는것 보고 살짝 감동 받았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갔던곳은 제대로된 마사지샵이 아니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여기가 진국이네요

진짜 생각날때마다 올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