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헤더

마사지후기

마사지후기

타이만 다니다가

페이지 정보

본문

한창 타이만 다녔었는데 이번에 친구놈이 스웨디시 소개시켜준다길래 따라갔네요

입구부터 느낌이 살짝 다르길래 기대감이 어느새 상승~

평소에 스웨디시 자주 다니던 친구라 걱정은 없었는데

일단 관리사님 손맛이 아주 다르네요

정말 부드럽고 따뜻하다는 느낌이 확 들었네요

온몸이 녹아내린다고 표현하는게 정확한것 같네요

이러다가 스웨디시에 돈도 같이 녹아내릴까봐 걱정이네요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